여동생이 울집에 간만에 놀러왔길래
이 잔이라는 책을 보라고 건내줬어요.
그런데 잠시후 뭔가 대단한걸 발견한듯 호들갑을 떠는거에요.
뭔가했더니 겉표지속에 숨겨진 잔 그림을 발견하고는
사람들이 어쩌면 모르고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른다며
ㅋㅋ
요즘 이런식의 출판사의 센스가 깜짝 선물같아요.
[잔]말고도 [토이]라는 책도 있어서 여동생에게 선물하려 들어가니 드로잉 노트를 준다네요!
여동생이 마침 저도 이런 드로잉을 해볼까 요즘 생각중이라는데 책과 함께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연말에 책이랑 드로잉노트 선물,
꽤 괜찮은 조합이네요!^^
저도 은근 탐나는걸요!ㅋㅋ
http://m.aladin.co.kr/m/mevent.aspx?EventId=142808
참 이 책은 작가가 같이 일하는 동생에게 잔을 하나 선물 받으면서
자신의 짧은 일상을 담아 잔 그림과 사진을 가득 실어 놓은
여백과 그림이 가득한 책이에요!
힐링도서랄까요?
신랑은 책을 얼핏 보고는 무슨 책이 글은 없고 순 그림만 있냐고 한마디 하시는데
뭘모르는 소리!
수많은 글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그런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하지만 역시 글이 취향이신분에게는 아무래도 좀!ㅋㅋ
그치만 그림이나 사진한점과 여백으로 잠시 쉬어가고 싶운 분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