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컬러링북에 손이 잘 안가는데
이렇게 이쁜 일러스트 북이라면 덥석!
그림이 정말 이쁘구 무엇보다 단순해요.ㅋㅋ
컬러링이 주 목적이겠지만 색칠보다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낙서를 하고 싶어지는 책이랄까요?




어릴적 내 옷장엔 무슨 옷이 있었나...
하고 아무리 기억을 떠올려 보려해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진속에 담긴 옷들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봐요.




그때는 새로 산 옷보다 어디선가 얻어온 옷이나
엄마가 직접 털실로 짠 옷을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웨터로 입던걸 풀러서 바지랑 조끼를 만들어 주시던
엄마가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구 때만 되면 옷을 푼 실을 편다고
뜨거운 주전자를 가져다 놓고 뚜껑 구멍이랑 주둥이를 통과시켜 털실을 빼 내던 일두요.
꼬불 거리던 털실이 쫙 펴져서 빠져 나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양말은 신은 기억도 별로 없지만
엄마가 꿰매주신걸 신었던 기억은 나요.
변변한 옷장은 없었지만
옷서랍이 있어서 맨위는 아빠, 엄마, 나,동생들 순으로
서랍을 사용한 기억은 나구요.

아무튼 어릴적 사진첩을 한번 뒤져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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