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네트
누군가의 손에 의해 조종당하는 꼭두각시 인형.
어떤 이의 끔직한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고백같은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정작 그게 어떤 끔직한 일인지 누구의 이야기인지는 밝히지 않는다.

보석상을 털던 4인조 강도가 도주중에
총에 맞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어느 마을의 수의사의 집을 아지트로 삼게 되는데
수의사의 남편은 다름 아닌 군인경찰!
그리고 그 수의사도 보통내기가 아니다.
남편이 지금은 출장중이라 했는데
나이차가 무려 20세 이상이나 나는 남자와의 사진.

그리고 금발의 여학생을 유괴하려 뒤쫓는 누군가의 이야기!
그는 또 누구?

글을 읽다보니 과연 마리오네트는 누구인지
군인경찰과 수의사는 또 어떤 인물들인지
금발의 여학생을 탐내는 자는 또 누구인지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더욱 궁금증이 일고
나름 추측을 해 보기는 하지만
[너는 모른다]의 카린 지에벨이 또 어떤 장치로 나를 놀려주려는건지....

아무튼 보석강도들에게 붙들려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는
수의사 상드라는 어떤 사연을 가진 여자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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