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가 참 이쁘네요,
얼마전에 [미비포유]라는 책을 잼나고 감동있게 읽은 기억이 나는데
요 책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되네요 ,

당신에게 살날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았아면?

글쎄,
가끔은 내가 지금 당장 죽는다면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저는 그냥 살아가던 대로 살다가 죽는게 좋다는
그런 생각이거든요 .
6개월이라면 꽤 긴시간인데 지금처럼 이렇게 살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하지만
책의 부제가 왠지 흥미롭네요 ,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한걸요^^



북스탠드가 입고 되었더라구요,
얼른 얼른 주문하러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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