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랑은... ` 하고 짤막한 한 문장으로 인기를 끌었던 찰리 브라운의 스누피 만화 그림이 있었죠!
학창시절
많은 사랑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니 어쩌면 한번도 사랑을 해 본 적도 없는데도
기껏해야 짝사랑 정도? 혹은 우정?
그런대도 문장 하나하나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
사랑으로 정의 할 수 있는건 정말이지 수도 없이 많지만
단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책을 쓴 저자 김수영이라는 사람은 중학교 자퇴를 하고 실업계 최초로 골든벨을 울렸던 화제의 인물이라죠.
그런 그녀가 연세대를 졸업하고 골드만 삭스에 일하던 25세 어느 날 몸에 암세포를 발견하게 되어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며 갖가지 프로잭트를 수행했는데요
2013년부터 22개국을 다니며 이 러브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대요.

일단 책은 김수영 저자의 사랑이야기로 시작이 되요.
진정 영혼으로 소통하는 사랑을 만났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이별하게 되고 사랑의 상처로 인해 고통받던 그녀는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며 사랑을 수집하게 된답니다.

늘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당당하고 꿋꿋했던 그녀를
하루아침에 좌절하게 만든 사랑!
그 사랑 또한 배워야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된 그녀는 참 많은 다양한 사람과 사랑을 만나며
자신의 상처 또한 치유하게 되죠.

동성간의 사랑은 물론 불륜의 사랑, 불공정한 사랑, 장거리 사랑등
갖가지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었을 뿐인데도
자신의 사랑이야기를 풀어 놓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마음이 홀가분해졌음을 고뱍하게 되요.
그리고 사랑이란 무엇인지 한마디로 정의해 보라고 밀하죠.
다양한 사람들이 전해주는 그 `사랑은 ...` 이 참 공감이 가요.

제 사랑은 무엇이었냐구요?
김수영 저자에게만은 들려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김수영 저자가 풀어놓은 자전적인 사랑 이야기에서는
결국 자신의 입장만 생각했던 사랑이 아니었나 돌이켜보게 되고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훌훌 털어내게 되면서
그 남자의 행복을 빌어주게 되거든요.
나쁜 사랑이든 아니든 사랑에는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잖아요.
여러분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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