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타산 지석 시리즈 20권. 오래 살아본 사람처럼 즐기는 타이베이 인문답사기로, 타이베이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느껴야 하는지 그 차별점을 확실히 전한다. 타이베이에 간다면 꼭 들러야 한다는 국립고궁박물원에서부터 그들의 역사 이야기가 숨어있는 현장들과 타이베이 사람들의 문화를 호흡할 수 있는 일상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부에서는 타이베이 사람들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그들의 소박한 일상과 낡고 초라한 도시 정경을 통해 왜 타이베이는 겉모습보다 내실을 추구하게 되었는지 전한다. 2부에서는 국립고궁박물원으로 안내한다. 대표 유물들의 감상 포인트와 내력을 전함으로써, 5000년 중화 문명을 만나기 위해 왜 사람들은 베이징이 아닌 타이베이로 향하는지를 실감케 한다.
3부에서는 대만 현대사의 대표적인 현장으로 안내하여 대만인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풀어내고 있다. 우리와 같은 일제 식민지를 겪었고, 이념 차이로 인한 분단, 그리고 본성인과 외성인과의 갈등 등 타이베이 사람의 깊은 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여행자의 시선이 아닌 타이베이 사람처럼 즐기는 타이베이를 선사한다. 여타의 여행 가이드와 여행 에세이와 차별되는, 오래 살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팁과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의미 있는 여행을 꿈꾸는 이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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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아직 못가본 곳인데
타이베이도 미리 알아보고 와인파티도 한다니
좋은데요.
신청을 고려햡하야겠어요.
서울시민청에 볼게 많더라구요.
거기 공정무역 카페 커피값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구요.
행사도 기대되네요!^^
http://blog.aladin.co.kr/culture/7590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