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 그림책 넘 잼나네요.
아이들 그림동화책은 그냥 단순한거 같지만 명쾌한 즐거움을 준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
뭔가 뻥 뚫리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요즘 우리집에도 택배 정말 자주 오는데
이런 상상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네요.
아이들이란 정말 ..ㅋㅋ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쓰는 물건은 죄 신기한거 투성이!
그런데 요란한 소리를 내고
뜨거운바람 찬바람이 마구마구 나오는 드라이기는 어쩌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괴물이라 생각될수도 있겠어요.
그게 상상임에도 불구하고 그 괴물에 대적하는
꼬마 아이의 반격이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ㅋㅋ

그렇게 괴물을 물리쳤다고 생각했는데
또다른 택배상자가 도착!
이번엔 또 어떤 게 아이의 상상을 자극할까 기대하게 되요.

딸아이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마침 마스크팩이 생겨서 한번 해보려구 얼굴에 붙였는데
딸아이가 그걸 보더니 기겁을 하고 우는거에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는 팩이란걸 해보지를 못했다는 사실!ㅋㅋ

아마 이 그림책속 아이의 다음 택배는 엄마의 마스크팩이 아닐까 하고
혼자 멋대로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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