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 매일 달걀
김수연 지음 / 포북(for book)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건강과 실속,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달걀이라는 재료를 선택하고, 매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속 레시피를 모았다. 시리즈 중 두 번째는 바로 달걀. 달걀은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베스트 요리 아이템. <매일 달걀> 한 권이면 냉장고 속 텅 비고 달걀 몇 알만 
있어도 자투리 재료들을 활용해 근사한 반찬을 차려낼 수 있다.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김윤정 지음 / 비타북스 
서래마을의 인기 쿠킹클래스 시크릿 레시피
샐러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기로 소문난 저자가 냉장고 속 보통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특급 비법을 이 책에 담아 공개한다. 간편하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는 기본, '있는 재료'를 손쉽게 조리해 나만의 DIY 샐러드로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냉장고 속의 어떤 재료든지 근사한 샐러드로 변신시킬 수 있다.



리피 스타일 인테리어
레몬트리 편집부 엮음 / 중앙M&B 
리빙 피플 33인의 집
리빙 매거진 <레몬트리>가 취재한 다채로운 집들 중에서 에디터의 까다로운 안목을 만족시키고 동시에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던 33곳의 집을 엄선했다. 집주인의 감각과 손재주로 직접 꾸민 이들의 집은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자기 삶의 취향과 궤적을 고스란히 담아낸 멋스러운 공간들이다.



당신이 배고픈 건 착각이다
무라야마 아야 지음 / 시드페이퍼 
삼시세끼 다 먹고도 날씬하게 사는 법
저자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식단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스포츠 영양사로서, 우리 몸 본연의 흐름에 충실한 식욕 조절법을 제안한다. 기존처럼 살을 빼기 위해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기보다는, 적절한 운동과 제대로 된 식단으로 ‘먹고 싶다’는 생각 자체를 덜 하게 만들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만을 채워주면 건강하면서도 날씬한 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삼거리에서 만나요
강석환 외 지음 / 허니와이즈 
용감한 10인의 38개국 여행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다. 네이버와 티스토리 여행 분야에서 잘 알려진 블로거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결국 평범한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 대한 글이기 때문이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과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하면서 어떻게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었는지 말해주는 소소하고 담백한 여행담이다.






오늘추천 책은 다 흥미로운걸요,

그중에 특히나 매일 달걀,

요거 정말 궁금하네요 ,




매일 달걀


거의 매일 달걀 요리를 해 먹는거 같거든요,

만만한게 달걀인데 좀 색다른 달걀 요리라도 있는걸까요?

저는 그냥 쉽고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좋은데 말이죠, 







반찬이거나 별식이거나
밥상에 딱 올리면 게눈 감추듯 사라지는 참 기특한 달걀 요리들
38 달걀북어탕
40 달걀채소국
42 달걀새우젓국
44 달걀장조림
46 달걀무매운조림
48 명란쪽파달걀말이
50 달콤한 달걀말이
52 화산달걀찜
54 해물소스달걀찜
56 게살죽순달걀볶음
58 달걀토마토볶음
60 달걀찬밥지짐이
62 달걀김치전

달걀이 밥과 면을 만났을 때
다른 반찬 필요 없는 한 끼 식사용 달걀 메뉴들
66 달걀김치비빔밥
68 달걀닭고기덮밥
70 달걀버터밥
71 달걀스팸마요덮밥
72 달걀치킨오므라이스
74 달걀파볶음밥
76 수란버터볶음밥
78 스팸달걀말이김밥
80 쪽파달걀말이초밥
82 달걀현미죽
84 달걀채소죽
86 달걀김치냄비우동

서양식 메뉴로
입맛 없는 아침 혹은 허세 밥상 차리고 싶은 날을 위하여!
90 달걀채소샐러드
92 달걀채소팬피자
94 에그베네딕트
96 프렌치토스트
98 에그베이컨 샌드위치
100 달걀채소크레이프
102 달걀소시지버섯오믈렛
104 옥수수채소달걀빵
106 레몬소스달걀팬케이크
108 수제 아몬드마요소스와 채소스틱



제가 주로 해먹는 달걀요리는 토달볶, 계란후라이,달걀피자,달걀찜,달걀부침개,삶은달걀,달걀장조림,달걀샌드위치,프렌치토스트,계란말이,,,


아무튼 요런것들 말고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 보고 싶은 요즈음

제게 꼭 필요한 책인듯, 



그리고 또 한권의 책!


그린 테이블스 샐러드 수업,

사실 샐러드 요리책 두어권 있는데도 왜 또 이런게 탐나는지,,,

책 소개를 살짝 들여다 보니 이 책에도 역시 드레싱만 100가지!

역시 샐러드는 재료도 그렇지만 드레싱이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주로 잘 해먹는 드레싱은 발사믹과 허니 머스터드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정도인데 

이 책에는 또 어떤게 소개되어 있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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