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기 바로 직전 토요일에
고양이의 서재 에코백이 들어온걸 확인하고
찜했던 책을 주문했더랬죠.
제주도 갔다 오면 와 있겠지 했는데
저보다 하루 늦게 어제 화요일에 도착했네요.
토요일에 주문한건데 책 배송은 좀 다소 늦은감이 있네요.
뭐 급한건 아니니 괜찮지만
매번 당일배송에 하루배송을 받다보니
이것두 습관이 된건지
좀 늦으면 굉장히 늦은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
아무튼 그렇게 찜했던 책이랑 고양이의 서재 에코백 받았어요.
사실 두가지 형식의 에코백중
숄더에코백은 집에 여러개 있는데
크로스식은 없거든요.
그리고 고양이의 서재라는 단어가 은근 좋더라구요.
에코백 재입고만 가디리고 있다가 얼른 주문했죠.
다들 시장가방하기 좋다고들 하셔서 어떨까했는데
보통의 광목천으로 만든 에코백이 아닌
약간 나일론 느낌이 나는 천으로 만든 에코백이네요.
이런 천 이름을 뭐라하는지...
아무튼 첨엔 좀 허접해보여서 다소 실망을 했는데
요모조모 뜯어보니 자꾸 정이 가요.ㅋㅋ
긍정모드루 ㅋㅋ
나름 손잡이는 튼튼한 재질인데다
끝 모서리 처리도 단순하지 않게 했구요
안쪽에 주머니도 하나 넣어 교통카드나 거울 필기구등을 넣을수도 있구요
뭣보다 강력한 자동 단추를 달았네요.
크로스 에코백이라고 가방끈도 양옆구리가 아닌
각각 끄트머리 앞뒤쪽으로 달아놓았구요
손잡이용 끈도 있어 나름 세심하게 신경쓴 느낌은 들어요.
글구 뒤편은 앞과 달리 하얀 바탕에
알라딘 로고를 작게 새기는 수고로움을...
ㅋㅋ
책 한두권 정도 넣고 다니면 딱 좋은 에코백이라는거!
고양이의 서재가 모니터 색상은 사실 별로였는데
직접 받아보니 이쁜 카키색이네요.
꽃피는 봄에 가볍게 다닐때 활용해야겠어요.
동네 산책정도?ㅋㅋ
제가 주문한책중에 죽이는 책은 정말 두께가 죽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