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 3일이나 머물게 된 배셀호텔 로비에
일본 그림동화책 원서가 있더라구요.
참 샌스있는 호텔이에요.
마침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있길래
객실로 가져가서 봐도 된다고 해서 가져가서 펼쳐보았답니다.
하라가나로 쓰여 있어서 대충 읽을수는 있거든요.ㅋㅋ
가끔 아이들 그림책을 보다보면 원어는 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할때가 있어요.
책표지만 봐도 느낌이 딱 좋은 그림동화책을 만나니
참 좋습니다.
그런데 강아지 두마리 그림이 있는 저 책은 우리 말 제목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많이 본 책인데....
원제목에는 `도론고하리ㅡ`라고 쓰여있는
친절하게 우리 북플 이웃님께서 제가 잘 몰랐던 강아지 그림책 제목을 알려주셨어요.
`개구쟁이 해리`
역시 북플은 이런게 좋은거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