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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따블르 파리 최연정.최지민 지음 / 포북(for book) 만들기 쉽고 폼나는 프랑스 가정요리 빠리지엔처럼 사는 소소한 팁과 함께 볼 수 있는 멋진 프랑스 레시피북. 제철 재료로 건강한 프랑스 요리를 만드는 셰프 언니와 사진을 찍는 동생이 사계절을 나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긴 프랑스 요리를 책으로 엮었다. 작은 텃밭을 가꾸고 테이블 위에 작은 꽃 올려놓기를 잊지 않는 그녀들에게 프랑스 요리는 소박하고 건강한 일상과 맞닿아 있다. | |
| 매일 먹는 식빵, 어떻게 먹어야 맛있지? 고현철 지음 / 그린쿡 식빵의 맛있는 변신은 무한대! 토스트와 샌드위치, 간단하게 즐기는 간식과 디저트, 한 끼 식사나 파티 메뉴로도 부족함이 없는 식빵요리까지 식빵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레시피를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시피마다 조리시간이 나와 있어서 시간에 맞춰 요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칼로리가 표시되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 |
| 패션 걸 손그림 일러스트 이현미 지음 / 지혜정원 인물 드로잉부터 패션 컬러링까지 전문적인 패션 일러스트보다는 쉽고, 만화 드로잉보다는 현실적인 패션 일러스트 기법서라고 할 수 있다. 인체 비율에 대한 학습에서부터 감각 있는 컬러링까지 패션 캐릭터 드로잉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으며, 트렌디한 의상과 패션 아이템으로 무장한 개성 있는 사계절 캐릭터들을 통해 인물 드로잉과 패션 컬러링 테크닉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
| 그녀의 빈티지 컬러링 북 박지연 지음 / 리틀버디북스 활용도 만점 컬러링북 1950~1960년대 복고 패션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색칠할 수 있어 부담 없는 컬러링 북이다. 화려한 드레스부터 시크하고 모던한 드레스, 액세서리, 화장품, 속옷, 모자, 주방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 차 있다. 색칠한 것을 오려 소품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어 색칠하면서 느끼는 희열과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멀티 북이다. | |
| 최고의 휴식, 프로방스 장다혜 지음 / 앨리스 대자연의 캔버스에 펼쳐지는 예술 같은 일상 단순한 여행 에세이가 아닌 쉼표가 필요한 우리에게 전하는 치유의 처방전이다. 지중해에서 알프스 산맥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프로방스 지방을 20일간 차근차근 돌아보는 이번 에세이는 느림이 주는 행복과 대자연의 축복, 한 조각의 여유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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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걸 일러스트]
제가 컬러링은 별루지만 일러스트에는 관심이있거든요 ,
요런 일러스트는 소녀들이 참 좋아할거 같네요,
학창시절 한창 만화책 보면서 트레이싱 대로
만화주인공 따라 그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걸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