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와 새디의 치열낭만 육아 생활툰

이라구요.

우리 아이들 키울때 생각나겠네요.
잠깐 들여다보니 짤막한 일상을 담은 카툰!
재밌네요.
마조와 새디!
얘네 이름은 도대체 어디서?ㅋㅋ

새디가 임신을 하고 자꾸만 먹을걸 찾는 입덧을 하네요.
그래서 태명은 먹깨비!
우리 아이 가졌을땐 그냥 아가야~ 그랬던거 같은데...

역시나 태몽에 관한 이야기!
자두 꿈을 꾸면 그게 딸인건가요?
자두 여섯개를 따면 여섯쌍둥이?
우하하하하!

우리딸 가졌을땐 밤마다 바닷가에서
보석같은 소라껍대기를 그렇게 주워댔구요.
우리 아들 가졌을땐 알밤을 줍는 꿈을 꾸었더랬는데
ㅋㅋ
아직도 꿈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아무튼 잼나긴 한데 가끔 못알아먹겠는 단어들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