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크리스마스날 인도로 배낭여행을 갔어요.
참 낭만적으로 멋지게 사는 여동생이랍니다.
저도 같이 동행하고 싶었으나 딸린 식구가 많다보니...ㅠㅠ

배낭여행이라고 하지만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데다
짐은 차로 다 운반해준다더라구요
침낭도 가져가고 옷은 조금만 준비하고 현지에서 사라고 했다는데
밤에 야간열차를 많이 타야한다고 하기에 책을 두권 챙겨줬어요.
많이는 못가져간다기에..

우리집 책꽂이에 꽂힌 책을 보더니 알아서 빼가더라구요.
나름 감동적이고 재밌게 읽은 책들인데 여동생도 재미나게 읽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두 여동생 취향은 고양이 여행 리포트가 아닐지...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참. 랄랄라 여행하듯이란 책도 살짝 넘겨보더니 자기가 바로 이런 삶을 살고 싶었다고 가져가는거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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