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애가 요런걸 참 좋아해요,
얼마전 일본 여행 가서도 요렇게 자르고 붙이는 것들을 사다가 하나씩 만들고 있더라구요,
아이들만 좋아하는줄 알았더니,,,
근데 저도 요거 은근 해보고 싶어지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