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금이 작가와의 인연은 푸른책들이라는 출판사 서평단을 하면서부터다.
푸른책들 대표 작가로 활동하던 이금이 작가의 책을 읽고 작가와의 만남에도 참석하면서
동네 아줌마 같은 구수함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던 작가가 참 좋아졌다고 할까?
이금이 작가와 처음 만난 책은 [너도 하늘말라리아]라는 책이다.
소외되고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참 감동적으로 풀어 놓은 책,
그리고 유진과 유진이라는 드러내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소재를 다룬 책도 그랬다.
그런데다 이금이 작가는 점 점 자신의 아이들이 자라듯 자신의 소설 또한 자라나고 있었다.
처음엔 어린 아이의 이야기를 쓰더니 다음은 소년 소녀, 그리고 청소년의 이야기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는 청소년을 넘어 청춘들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의 역량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글이 자라나는 작가라니,,,
조만간 일반 성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도 쓰게 되지 않을까?
이금이 작가의 신작소식에 부랴부랴 달려와 책을 질렀다.
[청춘기담]
이번에 어떤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줄지 몹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