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술사들의 이야기

흥미진진하네요^^















연못가에서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눈 별당아기씨에게 연선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지만 그가 세자에 책봉되던 그때 이별하게 된 두사람, 

남자이면서 여장을 해야했던 별당아기씨와 여자이면서 남장으로 하고 왕이 되어야했던 꽤니 스릴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만화가 눈을 즐겁게 하다. 








별스럽지만 재밌는 친구 문도경과 

자신에게 밥을 먹자고 하는 신세륜

그리고 초딩시절 짝사랑했던 강한결과 재기발랄한 주인공과의 이야기가 꽤나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다. 












하나둘 원한을 가슴에 품은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던 어느 서원의 아이들이 또 다시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데,,,

그림체가 역시 길쭉길쭉하니 이쁘다.












28세의 여검사가 10년전 고딩시절로 타임슬립하게 되는 이야기

범죄자가 된 유상우와 짝사랑하는 준현 선배와의 만남부터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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