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 백 년을 함께한 친구
이순원 지음 / 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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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을 살아오면서 자신을 자라게 키워준 친구를 먼저 떠나 보내고 그친구의 아들의 아들들까지 지켜보던 밤나무는 살아온 만큼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요, 그리고 이제 자신의 손자 밤나무에게 그 삶의 지혜를 몸소 보여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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