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가장 큰 명절인 설을 세었으니 또 책읽기에 빠져볼까?

간만에 신현님님의 시집도 좋을거 같고, 

하숙에 대한 관심도다 높은 내게 셰어하우스에 대한 책도 좋을거 같고

아이들 그림책도 좋을거 같고

아직 접하지 못한 김진명의 역사 추리소설도 은근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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