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공부하는 우리 아들이 요즘 손에 들고 다니는 책이다.
사실 외국어는 단어를 얼마나 아느냐가 관건인데 일본어는 특히 한자가 많은데다 읽는법이 다르니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나온 책이 좋긴 하다.
아들의 일본어 실력이 팍팍 즐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