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열살짜리 조카아이에게 요책을 선물한적이 있어요,

요게 이쁜 여자 아이가 모델인데다 다양한 무늬의 종이가 들어 있거든요, 

그냥 쓱쓱 그려서 오리기만 하면 멋진 디자인의 옷이 만들어지는 도안자도 있어서 

아이가 쉽게 쓱쓱 옷을 디자인해서 입히더라구요, 

너무 좋아하던 조카 아이의 모습이 문득 떠오르네요, 

물론 자신이 직접 그리는 인형놀이라면 더 좋겠지만 

그런걸 좀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는 책이에요 ,
































































요즘 아이들이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던데 네일아트나 악세사리 디자이너 책도 좋네요^^






내가 바로 디자이너 겨울 이야기 책 내용>




















겨울 방학이 다가오는데 우리아이들 심심하지 않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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