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이 태양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소개 되고 있는 가부와 메이 시리즈!
비록 아이들의 그림동화지만 의미하는 바가 참 크다
우정이 먼저냐 삶이 먼저냐를 놓고 보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
늑대와 양이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 자체만으로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루어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하는
가슴 찡한 이야기!
슬픈 결말보다는 그래도 행복한 결말이 좋다면 영화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