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이 태양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소개 되고 있는 가부와 메이 시리즈!

비록 아이들의 그림동화지만 의미하는 바가 참 크다

우정이 먼저냐 삶이 먼저냐를 놓고 보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

늑대와 양이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 자체만으로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루어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하는

가슴 찡한 이야기! 

 

 

 

 

 

 

 

 

 

 

 

 

 

 

 

 

 

 

 

 

 

 

 

 

 

 

 

 

 

 

 

 

 

 

 

 

 

 

 

 

 

 

  슬픈 결말보다는 그래도 행복한 결말이 좋다면 영화를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