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30619_jinsun_canvasbag&start=pbanner
무엇이건 내 손으로 만든다는건 쉬운일은 아니다 ,
그러기 때문에 더 애틋하고 정이가는 것들,
요즘 같이 비오는 장마에는 캔버스 가방이 비에 젖으니 좀 그렇지만
비가 그치고 해가 쨍하는 날에는 이쁜 캔버스 가방 메고 다니는 모습이 시원해 보일듯 하다.
집에 에코 가방이라고 서너개 있는데 영 모양새가 맘에 안든다,
그런것들을 재활용해서 이쁜 가방 하나 만들수도 있을듯 한데 한번 해봐?
자수여행 책이 집에 있으니 수를 놓아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