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은 책은 아니구요 가슴 뜨끔하게 읽은 책이에요, 요즘 아이들 학교 왕따문제나 폭력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그게 우리 아이는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되구요, 너무 나몰라라 무관심한건 아닐까 하구요, 조금만 관심을 보이고 이름을 불러주고 손을 내민다면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학교 다닐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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