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삼촌부르스리]
나또한 비슷한 시대를 살아서인지
시대적 배경과 파란만장한 삼촌의 삶이
흥미진진하게 여겨진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제주의 진면목을 들여다 보게 하는책,
조만간 제주에 가고 싶어지는 책,
[사료를 드립니다.]
이금이님의 책은 무조건 다 좋다.
[장수탕 선녀님]
어릴적 목욕탕을 떠올리게 하는 책.
목욕을 마치면 마시던 바나나우유와 요구르트의 달콤함이
오래 오래 남는다.
올해의 알라딘 책 투표에 참여한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