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삼촌부르스리]

 나또한 비슷한 시대를 살아서인지

시대적 배경과 파란만장한 삼촌의 삶이

흥미진진하게 여겨진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제주의 진면목을 들여다 보게 하는책,

조만간 제주에 가고 싶어지는 책,

 

 

 

 

 

 

 

 

 

 

 

 

 

[사료를 드립니다.]

 

이금이님의 책은 무조건 다 좋다.

 

 

 

 

 

 

 

 

 

 

 

 

 [장수탕 선녀님]

어릴적 목욕탕을 떠올리게 하는 책.

목욕을 마치면 마시던 바나나우유와 요구르트의 달콤함이

오래 오래 남는다.

 

 

 

 

 

 

 

 

 

 

 

올해의 알라딘 책 투표에 참여한 책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