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런 계절에 책읽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다.

그래도 책을 읽는다고 치면,

요즘 부쩍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집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리고 책도 많이 나오고,,,

 

 

 

작은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

 

바람 살살 부는 이런 계절쯤 되면

왜 또 그렇게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걸까?

공간은 좁고 무언가 분위기는 좀 바꿔보고 싶은 이럴때

마침 인테리어에 좋은 쇼핑정보가 들어 있는 책인듯하다.

 

 

 

 

 

 

 

 

 

삶을 닮은 집, 삶을 담은 집

 

그냥 이런 아파트가 아닌 우리가족이 오손도손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집,

삶을 닮은데다 삶을 담은 집이라니 굉장히 궁금하다.

 

 

 

 

 

 

 

 

 

제가 살고 싶은 집은,,,

 

얼마전에 티비에서 본듯도 한데,,,

일단 어떤 집을 지을것인가가 먼저가 아니라

어떻게 살것인가가 먼저라고 했던거 같다.

정말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듯한,,,,

 

 

 

 

 

 

 

 

 

내가 생각하는 집

 

요즘 부쩍 집에 관한 책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듯,

내가 생각하는 집과 어떨지 궁금한 책,

아늑한 공간으로 바꾸는법

개성있는 집으로 꾸미는법까지 알려준다니,,,

참 좋네!

 

 

 

 

 

 

 

 

숨고 싶은 집

 

 

30대 독신이

전세집을 보통 자신이 살고 싶은 집으로

맘껏 개조했다니 무지 궁금하다.

 

 

 

 

 

 

 

 

 

 

 

아무튼 어떤 책이건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찾을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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