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고 만지는 팝업 놀이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직접 로보카를 만들어 입체북을 펼치고 가지고 노는 놀이 책이다.

아이들은 좋겠다.

요즘은 이렇게 멋진 장난감이 책으로 출간되니 말이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청소년용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아들아이가 좋아하는 취향의 책이라 관심을 가져본다.

 

 

 

 

 

 

 

 

 

 

 

[양파의 왕따일기1]

 

이젠 왕따 문제를 다룬 시리즈는 그만 좀 나와주었으면 좋겠구만,,,

양파가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은 하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

 

정말 이런 모임이 있을까?

왠지 듣기만 해도 우울해지는 모임,,,

 

 

 

 

 

 

 

 

 

 

 

 [학교속의 문맹자들]

 

학교라고 하면 왠만큼 글을 읽을줄 아는 아이들이 모여 있을텐데

문맹자라니,,,

글자를 읽을줄 알지만 그 속뜻을 모르는 아이들의 이야기란다 .

그러고보면 나도 그럴때가 있는데 나도 그럼 문맹자?

 

 

 

 

 

 

 

 

 

 

 

 

[이집이 좋을까 저집이 좋을까?]

 

독특한 만화 기법을 도입한 아이들의 그림책이다.

우리가 집을 고를때 가지가지 고민들을 다 하는데

그런 무당벌레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당벌레 부부와 부동산 중개인 바구미의 동선을 따라가다보면

각양각색의 동물들도 만나고 어떤 집에서 사는게 좋은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다.

 

 

 

 

 

 

[왜이래요 왜이래?]

 

리놀늄 판화 기법을 사용해 그림을 그린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이다.

비누 하나때문에 휴가를 가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가족의

갖가지 사건들의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보면 볼수록 이야기가 새록새록 솟아난달까?

 

 

 

 

 

 

 

[아담과 에블린]

 

참 신기하다.

바로 며칠전 동유럽을 여행하며 헝가리와 체코엘 다녀왔는데

이 책속의 배경이 바로 헝가리와 체코다.

아직 그들이 국경을 사이에 두고 몰래 넘나들던 그 시절,

사랑하는 사람들의 갈등을 그린,,,

그래서 책을 읽으면 지난 여행의 헝가리와 체코가 떠오른다.

 

 

 

 

 

 

 

아담과 에블린의 책처럼 내게는 참 신기하게도 딱 들어맞게 읽게 되는 책이 있다.

그럴땐 왠지 소름이 돋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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