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시간 박물관 -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과 시계 이야기 창비 호기심 그림책 3
권재원 글.그림 / 창비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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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시간의 흐름속에서 시계를 보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나 시계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개념과

시계에 대한 갖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시간과 시계의 중요성을 알게 해 주는 책이에요!

 

 

시간박물관을 가던 기차가 고장나고 시계가 부서지는 사건을 통해 시간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빵만드는 과정과 씨앗이 자라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이야기등을 통해 재미나게 알려주고 있네요!

시간은 언제나 변함없이 흐르고 있지만 참 많은것들을 변하게 하고 또 되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꿀꿀이가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를 내자 정해진 시간에 깨어나고 자고 배가 고파지는등

사람이나 동물뿐 아니라 식물들까지도 자연의 시간을 알아채는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려줘요!

어쩐지 밤이 되면 졸립고 때가 되면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된답니다.

자연의 시간에 맞춰 몸시계가 제대로 작동해야 매일매일 건강하게 살 수 있겠죠?

 

 

자연의 변화에 맞춰 살아가고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해 자연을 본뜬 시계가 하나둘 만들어졌답니다.

해를 따라 움직이는 해시계, 양초시계, 흔들리는 추시계, 태엽시계, 전자시계 등등,

시계가 개발이 되고 시간을 정확히 알게 되자 정확한 약속 시간을 잡을 수 있게 되어

기차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게 되는등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생활하게 되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시계가 없었던 옛날에는 약속을 하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을거 같아요,

지금 이렇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있는 시계가 있다는것이 참 행복한일인걸 알겠네요!

 

 

'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느껴지지. 시간은 신기하단다.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시간을 느낄수 있지.' --- p40

 

그런데 비행기보다도 로켓보다도 더 빨리 갈 수 있고 또 과거나 미래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게

있다는 사실을 야옹이가 퀴즈를 통해 알려주면서 책을 보는 즐거움을 이야기 하기도 한답니다.

신나고 재밌는 시간과 시계 이야기를 모두 마치고 나면 한발짝 더 나아가 아이가 직접

시계읽기와 달력보기 등을 배울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져 있어 참 유익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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