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후속편?
아무튼 소통을 가장 중시하는 김제동이
이번엔 어떤 사람들을 만나 또 어떤 이야기로 소통하고 왔을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이번에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급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도서관에 검색을 하니 예약초과,
결국 질러야하는 책이군,
그런데 무지 야하다는,,,

좀 어깨펴고 위풍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울 신랑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자기야, 힘 좀 내!'

플래쉬 동영상을 보니 기가막힌 아이디어!
연필들이 살아서 생각을 하다니
역시 이보나 책이다.
이금이의 책,
엄마와 딸의 몽골 사막에서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니
꼭 읽어봐야겠다.
우리 딸과 요즘 갈등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