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이 작가는 언제나 신간이 나오면 꼭 읽어보게 하는 그런 작가다.
소외되고 아픈 상처를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가 하면
상처를 어루만져 줄 줄 아는 참 가슴이 따뜻한 작가라는 생각을 하며
그동안 읽어 보았던 책들 중 몇권 골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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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둘이서만 사는 아이와 부모가 없이 할머니에게서 자라는 아이와 말을 잃어버린 아이, 각각 형태는 다르지만 각자의 힘겨운 상황들을 잘 극복해 나가며 서로를 위로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는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찡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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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의 또다른 시선으로 평범한듯한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하는 단편 모음이다. 주인공 하나하나가 모두 내 아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가슴이 찡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