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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 마음 ]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13695

화사하고 선명한 그림이 일품입니다. 스미레 할머니가 사는 집은 알록달록 무늬가 아름다운 천으로 만든 소품이 가득합니다. 도움을 청하는 동물들이 사는 숲 속도 마찬가지. 쑥쑥 잘 자란 나무와 영롱한 이슬 방울, 시원한 빗줄기.. 그림이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입니다.
스미레 할머니는 바느질을 좋아하세요. 하지만 눈이 나빠 실을 바늘에 꿰는 건 다른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 해요. 오늘은 저녁에 들를 손녀를 위해 원피스를 만들어야 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무민 그림동화]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17660




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입니다.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요. 가까운 일본에서도 무민 카페도 있고 인지도도 꽤 높은 것 같은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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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 무민 만화를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문득 그때 추억을 떠올려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드네요^^
[스미레 할머니의 비밀]이란 책 또한 참 궁금!
나 또한 바느질을 참 좋아라해서 엄마 몰래 옷감을 잘라다가 인형을 만들었던
비밀이 있는데 그런 비밀일까요?
어려서 엄마의 바느질이 하두 신기해서 들여다보다가 엄마에게 가르쳐 달라고 졸랐더니
여자가 바느질을 배우면 고생한다며 가르쳐 주시지 않던 엄마!
하지만 어릴적 호기심은 충족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신거죠,
물려 받은 옷감중 너무 헤졌다 싶은 옷감을 엄마 몰래 잘라다가
혼자서 책을 보며 손가락 찔러가며 탐독했던 바느질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직접 바느질을 해서 배개나 이불보를 만드릭도 하고
파우치정도는 직접 만들어 다니지만 요즘은 나이를 먹었다는 핑계로 멀리 하고 있는데
스미레 할머니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