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거나 외로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 시리즈 참 좋다. 

  

어쩌다 친척들이 다 모이는 날이면  

뭐라고 불러야 할지 호칭이 생각나지 않을때가 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가족의 가족을  

제대로 부를 수 있게 해 주는책!

  

 

 

 

 

 

아빠에 대해 불만이 많은 아이들이 보면 좋을책이다. 

아빠를 내가 직접 고르는것도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

 

 

  

 

 

 산골집에 사는 도깨비들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도서관일을 돕는 엄마가  

도서관일을 하면서 낳은 아이가  

도서관과 함께 자라는 이야기!

 

 

 

 

옷 물려입는 예쁜 마음을 그려낸 책!

 

 

 

 

 

 

그리고 아직 읽지 못한 채인선의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