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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책을 읽으며 이사람 때문에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는데  

마침 이 책속의 장소들을 답사하는 이벤트를 한단다.  

특히나 그가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자신의 집을 지어 머무는 반교마을 간다니  더욱 반갑다.

그의 집 휴휴당이 부러워 나도 그런 곳에 집한채 짓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쩜 이런 답사체험이 있다니,,, 

하지만 워낙 경쟁률이 높아 당첨이 될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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