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10401_family
올해 고3인 딸아이는 아침 7시에 집을 나서 밤 11시가 되어야 집에 들어옵니다.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하는 수험생이라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괜히 맘이 안쓰럽고 짠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힘들지만 참고 견뎌낸다면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에 입학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싶고 희망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선물하고 싶네요! 잠깐 잠깐 마음의 휴식을 얻어 재충전할 수 있을거 같은 책입니다.올해 고3인 딸아이는 아침 7시에 집을 나서 밤 11시가 되어야 집에 들어옵니다.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하는 수험생이라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괜히 맘이 안쓰럽고 짠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힘들지만 참고 견뎌낸다면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에 입학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싶고 희망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선물하고 싶네요! 잠깐 잠깐 마음의 휴식을 얻어 재충전할 수 있을거 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