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 책을 보며 상추나 키워볼까 했는데  

마침 푸드마트 이벤트로 받은 상추씨가 있어 뿌렸더니  

싹이 엄청 많이 났다.  

박희란은 대파를 먼저 키워 채소 기르기에 도전했다는데 

나도 그녀따라 대파를 잘라 심어 놓았고 

상추씨도 뿌려 보았다.  

오늘 아침엔 많이 자란 상추 싹들을 솎아내서 다시 심는 작업을 했다.  

아무래도 화분이 작은데 싹이 너무 많으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기억이 나서,,, 

푸드마트에서 얼마전에 또 씨앗을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당첨이 되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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