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란 책을 섰던 낸시틸먼의
새책 [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 할 거야]도
무척 감동적이지 않을가하고 기대된다.
[신데렐라 새엄마]
요즘 동화를 새롭에 만들어 내는 이런 책들 참 좋은데
이번엔 어떤 고정관념을 깨줄지 무척 궁금하다.
여기 저기 요즘은 새엄마가 참 좋게 표현이 되던데...
한국사 백장면을 담은 책이라니
한권쯤 소장하고 있으면 아이들에게도
엄마 아빠에게도 좋을거 같은데,,,
[열세살, 내마음이 왜 이러지?]
포토에세이라니 더 끌리는 책이다.
요즘 우리 아들의 마음도 좀 들여다 볼 수 있을까?
[할머니 제삿날]
제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인듯 참 궁금,
아무튼 요즘 아이들 신간 무척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