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결혼했다]로 한때 화제가 되었던 이 소설가가 신작을 내 놓았다.
축구와 이야기가 함께 공존하고 있어서 참 독특한 구성이란 생각을 가졌었는데
게다가 이미 결혼한 아내가 또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니....
ㅜㅜ
글루미 선데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다.
두 남자가 모두 좋은 이 여자를 두 남자가 모두 좋아해서 50%라도 그녀와 함께라면 좋겠다는
그런 ...
음악이 무척 우울했던 그 영화!
그런데 이 사람의 [아내가 결혼했다]란 책도 올해 영화로 만들어졌다.
호기심에 책과는 또 어떻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지 무척 궁금해하고 있는중인데
그의 신작 [그여자의 침대]라 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