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쫓기듯 살아가다보면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 나를 돌아보며 나의 일상의 기록을 남기게 되는 핑구와 함께 하는 100문100답!

일기 쓰기 좋아했는데 펜을 놓은지 한참이다. 그런데 핑구와 함께 하고부터 펜을 잡게 되고 핑구의 질문에 그저 답만 쓰면 되는데 오래전 일기 쓸때의 습관이 나오는지 자꾸 장문의 글을 쓰게 된다. 일기 쓰는 기분이다.

핑구의 질문은 총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의 주제마다 질문에 답을 쓰는 칸이 3칸이다. 글씨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고 짧거나 길거나 떠올려지는대로 답을 쓰면 된다. 주제마다 시작부분에 짧은 에세이로 글쓰기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핑구가 묻는건 지금의 나의 일상 감정 관계 경제 속마음 취향등이다. 핑구의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가만가만 생각하게 되고 나의 삶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살피게 된다. 막상 일기를 쓰려면 뭘 써야할지 막막한데 핑구의 질문에 답하다보면 글쓰기가 느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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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하지는 않아도, 매일 반복되는 평범 한 하루 속 나의 기록. 이 장의 질문들은 어쩌면 사소해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대답 속 에는 당신의 ‘진짜‘가 담길 거예요. 어쩌면 지금의 당신은 모를 수도 있지 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예요. ˝그때 나는 그렇게 살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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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 쓰다보니 이제는 습관처럼 펼치고 있다. 한권을 꽉곽 채우고 다시 처음을 펼치게 될때가 은근 기대가 된다. 하루중 잠깐 동안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핑구의 백문백답, 한권쯤 곁에 두고 가끔씩이라도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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