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소식,종일 뭘 하느라 분주했는지퇴근한 신랑이 저녁까지 다 먹고티비를 켜자마자 감탄사를 내뱉고서야 알았다.채식주의자가?소년이 온다가?와!한강작가의 책들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책을 찾아보려는데 도대체 어디 숨었는지...도서관에 나가봐야할 판.한강 작가 책이 꽤 많다는 걸 새삼...시집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