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받아들이는 일,
그리고 나의 모든걸 사랑하는 일,
어쩌면 우울하고 슬프고 고통스러운것들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승화시키다니....

너는 나의 한 조각이야.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까 봐 걱정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했어.
더 이상 너를 내 인생에서 없애려고 애쓰지 않을 거야.
그건 내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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