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네 일은 네가 결정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너 말고는, 너와 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너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할까.
너는 무엇을 하지 않고, 무엇을 할까. 어떤 사람이 돼 가는 걸까. 너에 대한 그런 모든 것이다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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