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언젠가 타로점을 본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다.그분 실력이 월등하신지 여동생 성격을 정말 잘 맞춘다며 반색하더니 자기도 타로점을 배워보고 싶다고하길래타로인문학 이라는 책을 선물로 주문해줬다.열심히 공부해서 나도 잘 모르는 내 성격과 이런저런 여러가지 것들을 좀봐주면 좋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