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받아본 책들이다.
1. 산왕부루 --- 별다섯 다 주어도 좋겠다.
2. 예수 --- 별넷정도 주면 될까?
3. 가면쓰고 어흥 --- 별다섯올인
4. 문제아 --- 별넷정도면 들 서운할까?
5. 100가지 민족문화 상징사전 --- 별넷이면 될듯!
6. 해피아저씨 --- 별셋반줄까 말까?
7. 버스를 타고 --- 별넷주지뭐~!
8. 사자개 --- 진행중
9. 기억전달자 --- 별넷반이면 너무 짠가?
10. 1가지 이야기 100가지 상식 --- 별넷을 주기엔 조금 산만하다.
11. 땅이 꾸물 꾸물 이야기가 와글 와글 --- 별셋도 좀~ 너무 촌스럽다.
12. 행복한 사진첩 --- 별다섯이면 서운하지 않겠다.
13. 우리 목가구의 멋 --- 아직
14. 꿈꾸는 우리 민화 --- 아직
15.쥐를 잡자 --- 별다섯을 주어도 좋을 긴장감이 도는 책이다.
16. 책만들며 크는 아이 --- 별별책도 다 있다.
17. 마지막왕자 --- 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 세어보지말것!
18. 쌍둥이 내동생 --- 별다섯이면 이쁘게 반짝거릴듯!
19. 흑설공주 --- 별다섯준다면 삐지지않겠지!
20. 루이브라이 --- 별넷줄까?
21.
이외에도 참 많은 책들이 왔다.
다 읽었을까?
물론 아니오다.
그치만 책읽는 즐거움은 언제나 별다섯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