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 펼쳐두면
스르륵하고 아코디언처럼 아름답게 펼쳐지는 책,
차의 계절!

차 유통기한 궁금하시죠?
유통기한이 지났지만 아쉬운 마음에
이걸 버려야하나 고민할때 있잖아요.
순수한 찻잎은 백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답니다.
오래될수록 쓴맛이 사라지고
단맛과 그윽한 향이 짙어진다구요.
그래서 오래묵은 보이차가 그렇게 비싼거였군요.
하지만 과일조각이나 꽃잎등이 썩인 블랜드티는
1년안에 소비하는게 좋답니다.
싱그러운 맛을 즐기는 녹차두요!
오늘 또 한수 배웠네요!

차는 습기와 열과 빛에 약하답니다.
빛이 들지 않는 통에 담아서
습하지 않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구요.

차와 책,
요런 계절에 딱 어울리는듯!^^

#차보관법 #차의계절 #시즌오브티 #한스미디어 #올어바웃티 #tea #allabout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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