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날씨도 너어무 좋은 관계로
어디론가 휘리릭 떠나고 싶어지는데
제주도는 비행기 타고 가기가 귀찮고
운전은 할 줄 모르니 멀리 가는것도 싫고
그렇다고 코앞에 가기는 좀 아쉬운
등등 갖가지 핑계를 대며 우물쭈물 하는 중에
남들 하는 여행을 반 부러워하다가
뭘 부러워하냐며 또 속으로 잘 갈무리하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진짜 새가 될거 같은
ㅠㅠ
그런데 이런저런 진짜 자질구레한 생각들이 많은
요즘 같은 날들에
딱 어울리는 책 주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