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노들서가가 이달 말까지만 운영한다네요.
이제는 책 판매는 하지 않고
책 열람만 가능하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 편안하게 책읽을 수 있는
멋진 서가가 사라지게 되는걸까 싶어
아쉽습니다.
아쉬움을 달래서 노들서가로 나가봤어요.
테마별로 책을 전시해 놓았는데
관심가는 책들이 많았어요.

여행책을 전시 해 놓은 곳을 보다가
리스본 책을 발견하고 펼쳐봤는데
4년전 신랑이랑 딸이랑 갔었던 리스본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더라구요.
리스본의 멋진 트램과
노을이 멋진 광장,
벨렝지구와 타르트맛집,
그리고 까스까이스까지....
다시 가고 싶은포르투갈 리스본을 추억하게 만드는 책!

코로나가 풀리고 리스본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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