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한가득 써 내려간 일기장을 꼭꼭 감추지 않아도 되는 나만의 책상이 필요했다. 친구와 이야깃거리가 떨어질 때까지 편하게 통화를 할 나만의 침대가 필요했다. 정말 힘든 일이 있을 때면 내 방에 들어와 모든 걸 내려놓고 펑펑 울고 싶었고, 잠이 올 때 스위치를 끄고 싶었다. 우리방은 그 역할을 하나도 해내지 못했다. ... (+중략)이런 내가 공간에게 바란것은 기능이 아니라 위로였다‘ -17p
누구나 한가지씩 욕심내는것이 있다.
그것이 오로지 나를 위로해주는 내방이었던
유튜버 슛뚜,
독립과 함께 시작된 그녀의 집꾸미기!
취향의 것들로 채우고 가꾸며
그 집에서 충분히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무언가 하나에 빠진다면 이토록 열정적일 수 있으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책!
블랙과 화이트로 최소한의 것들로만 채우고 마음이 가벼워질만큼 비우는 이야기에
왜 이렇게나 빠져들게 되는건지!
책의 마지막즈음 동영상 큐알코드에 무심코 들어갔다가는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저 집을 소개하는 영상일뿐인데 가만 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다니!
늘 생각만 하고 있었던 이런저런 것들을 당장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똑같이 따라하고 싶다기보다
내 취향의 나의 집으로 꾸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
아름다운 그녀의 이야기에 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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