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철학인가 미스터리추리소설인가?‘
요즘 하루에 하나 철학적 질문으로 시작하는
좀 어려운 책을 읽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보다 훨씬 쉽고 재밌게
철학적 사색에 잠기게 하는 책이 있었네요.
딸아이가 보고 있는 책인데
소설로 읽는 철학!
뭐 그렇고 그런 자기계발 소설같은
뻔한 책이 아닐까 하고 펼쳤는데
제가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좋아해서인지
이야기가 꽤나 미스터리하고 흥미롭게 읽힙니다.
딱 제 취향의 책이라는 이야기!
어느날 익명의 편지로
‘너는 누구니?‘
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어떨거 같나요?
연이어 받게 되는 두번째 편지에는
‘세계는 어디에서 생겨났을까?‘ 라는 질문,
그리고 누군가 열다섯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카드를 자신에게 대신 보낸다는 편지까지,
누가 보낸건지 모를
세가지 수수께끼 같은 편지로 시작하는 이 책,
소설은 소설인데
철학적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오늘 코로나 3차 백신 접종을 마치고 와서
쉬려는데 머리속을 분주하게 만든 이 책!
수수께끼의 정답이 궁금해서 책장을 더 넘기게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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