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뭔가 부족한거 같고 나만 못난거 같고 나만 잘하는게 없는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면 '내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추천! 우리는 그러려고 그러는게 아닌데 은연중에 남들과 비교하며 힘들어할때가 많다. 게다가 늘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사는게 당연한것처럼 여겨지곤한다. 그래서 늘 나의 감정들이 소외당하고 상처입는 것을 외면하고 살았다면 일상속에서 내가 잘 지낼 수 있는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 이제는 나를 돌아보고 나의 감정에게도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일러주는 책이다.잘하고 싶었던 일을 포기하게 되면서 오히려 그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전문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것보다 먼저 그냥 좋아서 할 수 있는 마음으로 부족하고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용기를 내고, 늘 무언가를 꽉꽉 채우고 살아야만 할거 같지만 때로는 비어있는대로 두는 것도, 더 좋은 것도 있지만 그냥 있는 것을 잘 쓰자는 등등 나와 맞지 않는 남의 취미가 아닌 내가 아니면 안되는 것을 찾는 그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가 짧은 글과 만화로 공감을 준다.'지금 여기 있는 내가, 행복하면 좋겠다.'딱 지금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남을 이해하지 못해 불평하기보다 나와 남의 다름을 인정하고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내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를, 그런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게 만드는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