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지루한 틈에서 발굴하는 즐거운 음악!^^
학교에서의 지루한 틈에서 소리를 모아 즐거운 음악을 만든 하이스쿨잼을 시작으로 창작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담은 책!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애쓰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거 같은 책!


도대체 티키틱이 뭔가 싶어 유튜브 검색!

https://youtu.be/oE8eIggfXFs
눈에 띈 첫 영상은 이 지하철 통화중 아카펠라,
그냥 자기들끼리 통화를 하는거 같은데
어쩜 이렇게 화음을 잘 맞춰서 노래를 할까요?
완전 감동!
마지막 뭐래? 하는 코믹한 부분까지 ㅋㅋㅋ


https://youtu.be/TBF6cLYSxe0
방구석에서 일본 여행중인척하기는 끝부분에서 빵 터지고 말았어요.
오세진 이 분 연기 리얼하네요.
정이 가요.

하나두개 티키틱 영상 보다보니
좋아요를 막 누르고
나도 모르게 다른 영상까지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게다가 내 주변을 돌아보며 나도 즐겁게 일상을 변화시켜볼까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ㅋㅋ

아무튼 책보다가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동영상 챙겨보기는 처음!

재미삼아 시작했던 영상 제작은 지금의 나를 티키틱의 대장으로, 감독이자 크리에이터로 발돋움하게 만들어줬다. 호기심에 발을 디뎠던 산책로가 알고 보니 기나긴 여행길의 초입이었을 줄은꿈에도 몰랐다. 신기하고, 묘하고, 감사한 일이다.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과 그 방식을 담은 이 창작 원칙은 훗날 티키틱의 출발을 알리는 첫 티저 영상에서 한마디의 슬로건으로 요약되었다. ‘오늘이 무대!‘

‘티키틱 IKITIK, 사소함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 번 듣고 기억에 남을 만큼 입에 착 붙는, 충분히개성 있는 이름이었다. 드디어 마음에 드는 이름을 찾았으니,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티키틱의 시작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Project SH 시절 가장유명했던 작품인 〈하이스쿨 잼High School Jam)을 잠시 꺼내와야 한다. 하이스쿨 잼은 따분한 교실 안에서 학교 생활에 지친 학생들이 볼펜을 똑딱이는 소리나 책상을 두드리는 소리, 공책을 넘기는 소리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잼am, 즉흥 연주을 펼친다는 내용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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