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승무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적 있으세요?
승무원은 키크고 늘씬하고 이쁜 사람들만 될 수 있는거라고 미리 포기하고 있는건 아니죠? 아직도 승무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죽기전에 승무원 하고 싶다 책으로 꿈에 한발짝 다가서 보세요!
책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1단계 바닥 자존감 회복하기에서는 엄마도 무모하게 생각했던 승무원을 꿈꾸고 도전하고 실패를 겪으며 결국 꿈을 이루게 된 저자의 이야기와 면접 실패를 거듭하며 좌절이 아닌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았던 사례들을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무엇보다 참 재밌어요. 처음 승무원에 도전할때 영어도 잘못해서 긴장하며 버벅거린 이야기에 공감하게 되고 면접에서 떨어지면 면접관을 탓하기만 했던 저자가 무엇이 잘못인지를 되짚어보고 자신의 것으로 면접 답변을 준비하고 실패를 교훈삼아 교정된 학습법까지 담아놓은 세심함에 놀라게 되요.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면접실패를 보기로 삼아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문제의 해결방안까지 일러주는 친절한 책이에요. 영어가 부족하다면 초등학교 교과서로 새로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사실과 적극적인 면접 자세, 올바른 면접 답변은 만들어놓은 표준 답변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길 답변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등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가 책을 더 흥미롭게 읽게 합니다.
면접에 있어 순발력과 재치가 발휘되는 순간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워요. 면접관의 질문에 당황하게 되지만 면접관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잘 못하는 영어라도 바디랭귀지까지 동원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신의 에피소드로 일러줍니다. 자신의 경험담를 살린 면접 답변 이야기가 무엇보다 흥미진진한 책이에요.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기까지, 부단히 힘든 길을 나 자신과 싸우며 버텨야했다.
무엇이든 쉽게 되는 법은 결코 없어요. 승무원이 아니더라도 꿈꾸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스스로 되짚어보고 저자의 이야기처럼 실패의 원인을 찾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에 ‘안되면 되게하라‘ 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요.
2단계 3단계 이야기는 다음에 들려드릴게요!^^
